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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유 선택 관리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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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것만 줄게요 분유 선택 가이드

분유 수유 매뉴얼

꼼꼼히 알고 준비하세요

물은 깨끗한 식수로 끓였다가 70~50℃로 식혀요 고온에서 끓여야 세균 위험을 감소시켜요 외출할 때는 소독한 보온병에 끓였다 식힌 물을 담아서 사용해요
좌우로 비비듯 돌려서 분유를 녹여요 위아래로 흔들거나 심하게 흔들면 거품이 발생되어 아기가 공기를 마실 수 있어요 분유가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잘 흔들어주세요 . 필요한 양의 물을 정확히 붓고 분유 온도를 체크해요 소화흡수를 돕는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6~38℃ 팔목 안쪽에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온도를 체크해요
분유 수유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요 아기는 소화기관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요 수유 후 위 속에 가스가 차 있으면 게워내므로 모유나 분유를 먹을 때 같이 삼킨 공기를  뱉어 내도록 반드시 트림을 시켜요 트림 시키는 방법 5~10분쯤 세워 안고 등을 가볍게 문질러줘요 아기 얼굴을 양육자 어깨에 비스듬히 걸치고 등을 토닥여주는 것도 좋아요 15분 이상 지난 경우 중력에 의해 내려갔으니 크게 걱정하지 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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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유 선택과 관리방법은?

잘 먹는 분유, 관리도 중요해요

분유 선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기가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키는가? 대부분의 분유는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에 맞추어 아기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요. 양육자의 구매편의성, 분유의 영양 성분과 생산 방법을 고려하여 우리 아기가 잘 먹는 분유를 선택하세요.
개봉 후에는 3주 이내 사용하기 영양 성분이 풍부한 분유는 개봉 후에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요 제품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, 개봉한 날짜를 체크해서 3주 내에 사용하세요 먹다 남은 분유 과감히 버리기! 분유의 지방, 단백질로 인해 세균 번식이 쉬워요 아까워하지 말고 바로 버리세요
분유 수유 후 젖병은 바로 세척하기 분유가 남은 채로 오래 두면 오염 되고 세균이 쉽게 번식해요 꼭 전용 젖병 세정제로 세척하고 주기적 열탕 소독과 젖병 소독기를 이용해요 분유 단계별로 선택하기 분유 제조사별로 월령에 따른 분유 단계를 구분해요 하지만, 단순히 월령보다는 아기의 성장 발달 상태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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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유를 바꾸려면?

기존 분유와 새 분유 혼합하기

1일차 기존 분유 새 분유 70% 30% 2일차 기존 분유 새 분유 50% 50% 3일차 기존 분유 새 분유 30% 70% 4일차 새 분유 100% 아기의 소화 기관이 새 분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바꿔야 해요 예민한 아기라면, 7일에 걸쳐 바꾸세요 분유 바꾼 후, 배변에 문제 없는지 소화, 먹는 양 등 아기의 건강 체크를 해요

국내 분유

해외 분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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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상분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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